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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서류 생태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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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서류 생태 도감


이정현, 박대식 지음/  2016년 4월 11일/  248쪽/  22,000원

 


우리나라 개구리와 도롱뇽의 정보 집대성

양서류(兩棲類)는 물과 뭍을 오가며 생활하는 척추동물로 다 자랐을 때 꼬리가 남는 도롱뇽 무리와 꼬리가 없어지는 개구리 무리로 나눕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사는 양서류 모든 종(18종)을 소개합니다. 각 종별 분류, 형태, 생태로 나눠 기술하고, 외국 연구자도 참고할 수 있도록 영문 요약도 실었습니다.
귀중한 정보가 담긴 생태사진도 600장 넘게 실었습니다. 각 종별 생활사, 번식지, 형태, 생태로 모둠지어 알과 알집, 유생(올챙이), 덜 자란 준성체와 다 자란 성체는 물론 암수의 차이와 개체변이 사진까지 다양하고 풍부합니다.
양서류는 어릴 때 물속에서 생활하고 커서는 뭍으로 올라와 지냅니다. 따라서 수질과 토양 오염에 매우 민감합니다. 환경 건강성 평가의 척도가 되는 무리인 만큼 양서류의 종수와 개체수 변화에 꾸준히 관심 가져야 합니다. 이 책이 양서류의 생활과 가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출판사 리뷰 |

개구리와 도롱뇽 18종
그들의 사생활을 들여다본다.

우리나라에 사는 양서류는 의외로 적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은 18종이 전부입니다. 책 한 권으로 엮기에는 종수가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무리 간에 크게 연관성도 없는데, 그동안 양서류와 파충류를 함께 다룬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양서류 18종에만 집중했습니다. 종수가 적은 만큼 많은 정보를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60여 편에 이르는 연구 논문 및 보고서를 취합해 분류, 형태적 특성, 생태적 특성을 정리했고, 600여 컷에 이르는 많은 생태사진을 담았습니다.
글과 사진 자료의 풍부함을 즐기며 우리나라 양서류를 이해하는 데 많이 활용되길 바랍니다.


꼬리가 남고 안 남고로 무리 구별

양서류는 크게 유미목(有尾目, 도롱뇽목)과 무미목(無尾目, 개구리목)으로 나눕니다. 어릴 때나 다 자랐을 때나 꼬리가 있는 것이 유미목이고, 올챙이 때 꼬리가 있다가 어른이 되면 꼬리가 없어지는 것이 무미목의 특징입니다. 꼬리치레도롱뇽, 이끼도롱뇽 등 도롱뇽이 유미목에 속하고 개구리, 맹꽁이, 두꺼비 등이 무미목에 속합니다.

 


늘 촉촉한 피부
개구리와 도롱뇽의 공통점을 찾자면, 물과 뭍을 오가며 생활하는 점과 늘 피부가 촉촉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 물속에서는 아가미로 호흡하고 커서는 뭍에서 허파로 호흡하는데, 이때 허파호흡만으로는 부족해 피부호흡을 함께 합니다. 피부가 바짝 마르면 곤란하기 때문에 늘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합니다. 많은 양서류가 물 근처나 땅속, 산림이 울창한 깊은 산속처럼 습한 곳에서 사는 이유입니다.

 


극적인 형태 변화, 변이도 다양
양서류는 알로 태어나 유생이 되었다가 변태 과정을 거치며 다리가 자라고 눈과 입이 커지는 등 형태적, 생리적으로 극적인 변화를 겪습니다. 따라서 개구리 한 종을 잘 알려면 알, 유생, 준성체, 성체 단계의 모습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청개구리처럼 몸 색깔이 다양하게 변하기도 하고(120~121쪽), 알비노 현상(백색증)을 일으켜 뜻밖의 몸 색깔을 띠는 경우도 있습니다. 몇 해 전 황금개구리가 나타났다며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것도 알비노 참개구리였습니다(202쪽).

 


18종 중에 3종이 멸종위기종
양서류는 전체 종수가 적은 데 비해 3종이나 멸종위기야생생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습니다. 수원청개구리(Ⅰ급), 맹꽁이(Ⅱ급), 금개구리(Ⅱ급)로 희소성과 서식지 특성을 대변하는 종입니다. 물과 뭍 환경오염의 척도가 되는 무리로 그 가치를 인정받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발표한 포유류, 조류, 양서류의 절멸(멸종) 비율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에서 확인되는 양서류의 절멸 비율은 자연스러운 절멸 비율보다 최대 48배 이상 높습니다. 건강한 물과 뭍 환경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환경이 급속도로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물과 뭍 생태계의 건강성을 상징하는 양서류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합니다.

 

 

| 지은이 소개 |

이정현
2009년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학부에서 <고리도롱뇽의 번식생태와 연령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11년 강원대학교 생물학과에서 <한국산 구렁이의 분류와 생태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국립생물자원관에서 환경연구사로 근무하며, 한국양서·파충류학회 이사로 활동합니다. 주요 저서는 『한국 양서·파충류 생태도감』, 『딱 끄르르, 금개구리야』 등이 있습니다.

박대식
2001년 미국 북애리조나대학교에서 <양서류 행동생태 및 독성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미시건주립대학교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학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양서·파충류학회 이사, 한국생태학회 상임 이사, 『한국환경생태학회지』 편집위원, 『Asian Herpetological Research』 편집위원으로 활동합니다. 주요 저서 및 역서로 『아시아의 꼬리치레도롱뇽』, 『열려라 양서류나라』, 『동물행동학』, 『핵심 생태학』, 『생명의 원리』 등이 있습니다.

 

 

| 차례 |

일러두기 4

머리말 5

형태·기재용어 8

 


도롱뇽과 Hynobiidae

도롱뇽 Hynobius leechii 15

제주도롱뇽 Hynobius quelpaertensis 26

고리도롱뇽 Hynobius yangi 40

꼬리치레도롱뇽 Onychodactylus koreanus 52

 


미주도롱뇽과 Plethodontidae

이끼도롱뇽 Karsenia koreana 66

 

무당개구리과 Bombinatoridae

무당개구리 Bombina orientalis 76

 

두꺼비과 Bufonidae

두꺼비 Bufo gargarizans 88

물두꺼비 Bufo stejnegeri 100

 

청개구리과 Hylidae

청개구리 Hyla japonica 112

수원청개구리 Hyla suweonensis 124

 

맹꽁이과 Microhylidae

맹꽁이 Kaloula borealis 134

 


개구리과 Ranidae

한국산개구리 Rana coreana 146

계곡산개구리 Rana huanrenensis 158

북방산개구리 Rana dybowskii 172

참개구리 Pelophyax nigromaculatus 192

금개구리 Pelophyax chosenicus 206

옴개구리 Glandirana rugosa 218

황소개구리 Lithobates catesbeiana 228

 


참고문헌 244

국명 및 학명 찾아보기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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